이번에 잡코리아와 알바몬에서 정말 특별한 아르바이트 기회를 제공한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바로 5월 2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자와 시타자로 참여할 수 있는 알바인데요. 무엇보다 일급으로 무려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놓칠 수 없는 기회인 것 같아요!
이 알바에 지원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잡코리아 또는 알바몬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한화이글스 시구 시타 알바' 공고를 찾아 '홈페이지 지원'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한화이글스 알바 혜택
이 알바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도 일급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겠죠? 하지만 그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합격자에게는 잡코리아X알바몬 엠블럼이 새겨진 한화이글스 유니폼도 제공된다고 해요. 야구장에서 직접 유니폼을 입고 시구와 시타를 한다니 상상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데요.
뿐만 아니라 잡코리아X알바몬 대표 선수인 '잡코'와 '모니'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이런 특별한 추억을 언제 또 만들 수 있을까요? 더불어 시구 또는 시타 시 구속이 100km 이상이면 10만원, 120km 이상이면 20만원의 인센티브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야구 실력자분들께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지원 자격 및 우대사항
지원 자격에는 특별한 제한이 없습니다. 야구에 관심이 있거나 직접 경기에 참여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이에요. 다만 야구공을 던지면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은 취준생이나 직장인, 그리고 한화이글스의 열혈 팬들에게는 가산점이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원 기간 및 선별 결과 발표
이 꿈같은 아르바이트에 도전하고 싶다면 서둘러야 할 것 같아요. 지원 기간은 2024년 4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로 시간이 그리 많이 남지 않았거든요. 최종 합격자는 5월 14일에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자, 여러분! 인생에 단 한 번뿐인 이런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시원하게 공을 던지고 배트를 휘두르면서 스트레스도 날리고, 추억도 쌓고, 보너스로 100만원까지 받아가는 그날을 꿈꾸며 당장 지원해보는 건 어떨까요?
